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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어학적인 관점에선 "의"가 중복되지 않는 법수의학이 더 맞을거 같긴 한데, 아니면 동물법의학 이라고하든지 했어야했는데.
수의과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‘말임상교육 프로그램’을 마사회에서 시행했었는데요, 현재는 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교육을 담당하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, 지금은 견학 위주로 학생들을 받고 있습니다.
풉ㅋ 말대로면 수의응급의학회 수의영상의학회 다 틀린거네? 왜 거기도 다 따라가서 시비걸지?
[벳스토리:법의학 수의사가 되기까지] 동물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는 검역본부 이경현 수의사
데일리벳은 대한민국 최초의 수의학전문 신문으로, 발행인과 편집인이 모두 수의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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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직장을 고를 때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? 마사회에 입사해 보니,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. 말투나 인상, 성격이 모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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각 동물병원이 게시한 진료비를 모아 평균값이나 최고값을 산출해야 하는데, 범위로 데일리벳 적힌 진료비 중 어느 값을 반영해야 할 지 애매하기 때문이다.
그나마 입원비는 소형-중형-대형으로 나누어 조사했지만, 이 마저도 부정확성을 내포하고 있었던 것은 마찬가지다.
‘수의계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국민여론 형성’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한편, 소 돼지 닭 등 집단으로 사육하는 동물에 대한 처방전 발급 및 동물용의약품 구매방법 등에 대해서는